Unstable Equilibrium / Rooftop Art Lounge TOM (2017)
Wood Panel, Arduino, Balance Sensor, LED, Dimensions variable
The work <Unstable Equilibrium> is an interactive device on which visitors stand and try to find equilibrium. The work is made by audience members in real time during the exhibition. When they align the device horizontally with the floor, the light underneath it turns off for a brief moment.
"The darkness is pure and holistic. The darkness, the images are also endless space no boundaries, no vison. The darkness is each of us has the infinity that bears on the inside."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Milan Kundera

불안정한 평정 / Rooftop Art Lounge TOM (2017)
우드판넬, 아두이노 장치, 수평 센서, 조명, 가변설치
이 작품은 움직이는 바닥에서 서로의 평형을 맞추려고 하는 관람객과의 인터렉티브한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전시 관람객의 참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바닥의 수평이 맞춰지는 잠깐의 순간에 스스로 조명이 꺼진다. "이 어둠은 순수하고 총체적이다. 이 어둠에는 이미지도 환영도 없으며, 끝도 경계선도 없다. 이 어둠은 우리들 각자가 내면에 품고 있는 무한성이다.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잠시나마 스스로 만들어낸 공간에서 마음의 평정이다. 우리는 자연에 의해 맞춰지는 균형에 순응하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서 또한 서로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주의 구조 아니 내 안의 우주의 질서가 조금만 깨져도 살 수 없듯이 우리는 끊임 없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